사랑합니다
2013년 5월 20일 월요일
지하철에서 만난 외계인 신세계
외계인 코스프레를 한 사람인데 저거참.. 지하철에서 보니까 되게 신기하겠네요
주위사람들의 시선따위 아랑곳하지 않고 저리 다니는게 참 부럽다 ㅋ 나도 저렇게
주위 시선을 쌩깔수 있는 철판 면상이 있었으면 좋으련만..
이분은 뭐지..
아래서 부터 보면 오오;; 하지만 위에서부터 보면 ㅅㅂ 근데 뒤태는 굿임
댓글 없음:
댓글 쓰기
최근 게시물
이전 게시물
홈
피드 구독하기:
댓글 (Atom)
댓글 없음:
댓글 쓰기